세무사 사칭, 10억 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검거세무사를 사칭하여 절세 컨설팅을 미끼로 1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30대 총책 A 씨를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상적인 세무법인인 것처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중고 거래 플랫폼에 광고를 게재하여 피해자들을 유인했습니다. 특히, 오는 9일 양도세 중과를 앞둔 다주택자들도 이들의 범행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치밀했던 사기 수법: 가짜 자격증과 전문적인 설명사기 일당은 세무 신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상적인 세무법인처럼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현혹했습니다. 또한, 가짜 세무사 자격증 사진을 만들어 의심을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피해자들은 전문적인 내용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