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진심어린 지적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의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최근 '애정기획'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애는 김정근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욕을 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요즘에도 자다가 욕을 하길래 너무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혼 시절 김정근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한강에서 뛰는 모습을 회상하며, '그런 모습이 안쓰럽다'고 전했습니다. 이지애는 '애들도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애들 앞에서 하지 마라'라고 경고하며 가족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남편의 스트레스 해소법김정근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한적한 곳에 가거나 한강에서 뛰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결혼 후 서운함이 생기면 이렇게 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많은 남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