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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번의 현금 인출, 수억 원 피해… 중국인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pmdesk 2026. 2. 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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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수억 원 인출한 중국인 검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체크카드를 수거해 수억 원의 피해금을 인출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A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각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맡긴 체크카드를 이용해 총 314회에 걸쳐 현금을 인출하고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1명이며, 피해 금액은 약 3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카드 수거 및 현금 인출, 조직 송금까지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들이 아파트 우편함이나 공중화장실 등에 놓아둔 체크카드를 수거했습니다. 이후 총 314회에 걸쳐 현금을 인출했으며, 이 현금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되었습니다또한, A씨는 피해자로부터 받은 골드바를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경찰,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 중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하여 지난달 서울 신촌역 인근 카페에서 그를 검거했습니다검거 당시 A씨의 휴대전화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보이스피싱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고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주의 당부

경찰 관계자는 최근 카드 배송원이나 카드사 상담원을 사칭하여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대환대출을 미끼로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해서는 즉시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개인의 금융 정보와 자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결국 덜미 잡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억 원을 인출한 중국 국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그는 314회에 걸쳐 피해자들의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조직에 송금했으며, 경찰은 추가 범죄 조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이스피싱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즉시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고, 피해 사실을 알리세요. 또한, 관련 금융기관에 연락하여 지급정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Q.체크카드를 분실했는데 보이스피싱에 이용될까 봐 걱정됩니다.

A.체크카드를 분실했다면 즉시 해당 금융기관에 분실 신고를 하고 재발급받으세요. 또한, 카드 비밀번호 등 민감한 정보는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Q.보이스피싱 조직은 어떻게 현금 수거책을 모집하나요?

A.주로 온라인 구인 광고나 메신저 등을 통해 '단순 현금 전달', '고수익 보장' 등의 문구로 유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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