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학군사관후보생을 위한 정기선 부회장의 특별한 격려, 따뜻한 바비큐 나누기

방금 훈련을 마친 해군 ROTC 후보생들에게 HD현대의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특별하게 준비한 바비큐가 대단한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격려 행사에는 300인분의 바비큐가 제공되었으며, 이는 정기선 부회장이 ROTC의 훈련 과정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것입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바비큐 나눔이 아닌, 후보생들에게 큰 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해군 ROTC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 돌아보면 그 유래는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국해양대학교에 첫 해군 학군단이 설치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군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으며, 해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자신도 ROTC 출신으로서, 후보생들이 경험하는 훈련의 중압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5년 육군 ROTC 43기로 임관하여 군 복무를 거친 후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후보생들에게 전해진 그의 격려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바비큐 나눔 행사는 해군 학군단 후보생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이었는데, 이들은 훈련의 고된 과정을 마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목포해양대의 한 후보생은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서 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느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서로에게 힘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행사는 또한 HD현대가 해군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해군 ROTC 후보생들은 모두 해양과 관련된 미래의 군인으로서 진정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이들의 목표는 보다 안전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조대왕함과 같은 첨단 해양 군함의 생산 및 전력화 프로그램은 HD현대의 전문성과 더불어 해군의 미래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정기선 부회장은 이러한 전투함이 해군에 필요한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해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이처럼 정기선 수석부회장의 격려는 해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