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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제2의 성수동' 꿈, 오세훈 'MB 서울숲' 반격: 서울 상권의 미래는?

pmdesk 2026. 5.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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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서울 핫플 20개 프로젝트' 제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곳곳에 성수동과 같은 지역 상권 거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서울 핫플 20개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 브랜드 도시를 구축하고, 서울 내 20개의 성수동을 만들어 각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성수동을 ‘제4의 업무지구’로 부르며, 이러한 업무지구 확대를 통해 직주 근접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붉은 벽돌 건물처럼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살리는 개발 방식과 기업, 시민, 상인이 협력하는 ‘타운 매니지먼트’ 도입을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 성수동 발전의 '뿌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의 성수동 발전 공로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오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진한 서울숲이 성수동 발전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정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부동산 정책을 언급하며 당시 집값 안정과 충분한 공급을 통해 시장 불안을 해소했다고 주장했다.

 

 

 

 

성수동, 새로운 성장 모델로 떠오르다

성수동은 최근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성수동을 ‘제4의 업무지구’라고 칭하며 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이러한 성수동의 성공 사례는 서울시 전체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협력을 통한 도시 개발

정원오 후보는 성수동의 성공 요인으로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살리는 개발 방식을 꼽았다. 붉은 벽돌 건물처럼 지역의 특색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기업, 시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타운 매니지먼트’ 방식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성수동을 넘어, 서울 전역의 상권 부활을 꿈꾸다

정원오 후보는 성수동의 성공을 서울시 전체로 확산시키고자 '서울 핫플 20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살리고 타운 매니지먼트 방식을 도입하여 20개의 '제2의 성수동'을 만들겠다는 비전은 서울의 균형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반면 오세훈 시장은 성수동 발전의 공로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숲 조성 사업으로 돌리며, 과거 부동산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

 

 

 

 

성수동 상권 활성화,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정원오 후보의 '서울 핫플 20개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A.해당 프로젝트는 서울 내 20곳을 성수동과 같은 로컬 브랜드 도시로 육성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살리는 개발과 타운 매니지먼트 방식 도입을 통해 추진될 예정입니다.

 

Q.오세훈 시장이 언급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숲'은 성수동 발전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A.오세훈 시장은 서울숲 조성이 성수동 발전의 근간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정원오 후보의 성수동 발전 공로 주장을 반박하는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Q.타운 매니지먼트 방식이란 무엇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A.타운 매니지먼트는 기업, 시민, 상인이 협력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식입니다. 지역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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