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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고발 사건, 김범석 의장 불송치…검찰, 경찰 손 들어주다

pmdesk 2026. 5. 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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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의장 관련 고발 사건, 불송치 처분으로 일단락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시민단체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쿠팡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이 불송치 처분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검찰은 경찰의 각하 의견 불송치 판단이 타당하다고 보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했습니다. 이는 김 의장에 대한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고발 건에 대한 결정입니다.

 

 

 

 

시민단체, 김 의장 등 고발…개인정보 유출 및 허위 신고 혐의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해 12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김 의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여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을 방치하고, 유출된 개인정보에 대해 허위 내용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쿠팡 계열사 및 전현직 대표들도 함께 고발돼

김 의장 외에도 쿠팡 주식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와 해당 법인들의 전현직 대표이사 13명이 함께 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마진 부당 상승을 통한 고객 자금 편취, 납품업체 정산 지연을 통한 부당 이득 취득, 내부거래 관련 재무제표 허위 기재 및 공시 혐의 등으로 고발장에 명시되었습니다.

 

 

 

 

경찰, 혐의점 부족 판단…검찰도 기록 반환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자료 확보 등 수사를 진행했으나, 고발 내용 대부분이 고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3월 각하 의견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 기록을 검토한 검찰 역시 혐의점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보고 경찰로 기록을 반환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고발 사건, 검찰의 최종 판단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김범석 의장 등이 고발되었으나,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존중하며 기록을 반환했습니다. 이는 혐의점 부족에 따른 결정으로, 개인정보 유출 본류 사건은 별도 수사 중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개인정보 유출 본류 사건은 어떻게 되나요?

A.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 본류 사건은 현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별도로 수사 중입니다.

 

Q.김범석 의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엇이었나요?

A.김범석 의장은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방치 및 허위 신고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Q.불송치 결정이란 무엇인가요?

A.불송치 결정은 검사가 피의자에 대해 혐의가 없거나 죄를 범했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결정입니다.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면 검찰로 송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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