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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0만원 시대, 고액 월세 계약 속출하는 놀라운 이유!

pmdesk 2026. 1. 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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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000만원, 꿈이 아닌 현실이 되다

새해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매달 1000만원 이상의 고액 월세 계약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의 월세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고액 월세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최고가 월세 계약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전용 241㎡로 보증금 없이 월세 1530만원에 체결되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하이츠파크' 전용 184㎡는 보증금 4억원, 월세 1400만원에, 강남구 삼성동 '아크로삼성' 전용 167㎡는 보증금 10억원, 월세 1300만원에 계약되는 등 고액 월세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남 넘어 지방까지, 고액 월세 계약의 확산

고액 월세 계약은 주로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전통적인 부촌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이제는 다른 자치구와 지방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광진구 자양동 '우성3' 전용 133㎡는 보증금 4억원, 월세 800만원에 계약되었고, 중구 회현동1가 'SK리더스뷰남산' 전용 145㎡는 보증금 3000만원, 월세 700만원에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전용 186㎡는 보증금 없이 월세 730만원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129㎡는 보증금 1억원, 월세 525만원에 계약이 체결되는 등 지역적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산가들의 선택, 고액 월세 시장의 든든한 수요

고액 월세 시장이 꾸준히 유지되는 배경에는 관련 수요층의 든든함이 있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2011년 13만명에서 지난해 47만6000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자산가들은 큰 자금이 전세보증금으로 묶이는 것을 비효율적으로 여기거나, 보유 주택의 세금 문제를 고려하여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법인의 경우 임직원 체류비 등 비용 처리가 가능하여 월세 계약을 선택하는 사례도 상당수입니다.

 

 

 

 

'전세의 월세화' 가속, 고액 월세 시대 예고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고액 월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법원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 일자를 받은 월세 계약은 전체 전·월세 계약의 64.67%를 차지하며 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 물건이 월세 물건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오면 월세 상승폭이 커질 것이며, 이에 따라 고액 월세 계약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월세 수익률에 따라 매매 가격이 형성되면서 오히려 집값과 월세가 안정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핵심만 콕! 고액 월세 계약, 왜 늘고 있을까?

고액 월세 계약 증가는 '전세의 월세화' 추세와 자산가들의 월세 선호 현상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특히 법인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고액 월세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월세가 안정될 여지도 있습니다.

 

 

 

 

고액 월세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월세 1000만원 이상 계약이 가장 많이 체결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A.주로 서울의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구 등에서 고액 월세 계약이 많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Q.왜 자산가들이 고액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나요?

A.큰 자금이 전세보증금으로 묶이는 것을 비효율적으로 여기거나, 보유 주택 관련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법인의 경우 비용 처리가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Q.앞으로 고액 월세 시장은 어떻게 전망되나요?

A.'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고액 월세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월세가 안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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