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으로 최대 위기…소비자 불매 운동 확산

pmdesk 2026. 5. 19. 20:40
반응형

광주 찾은 정용진 부회장, '보여주기식 사과' 비판 직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사과에 나섰지만, 5·18 단체는 '보여주기식 사과'라며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정확한 경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이 광주를 방문했으나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하며 논란은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5·18 폄훼 논란, '탱크 텀블러' 이벤트 중단 및 불매 운동 조짐

이번 사태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텀블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 데이'라는 홍보 문구를 사용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이에 탱크 텀블러 판매 및 관련 이벤트는 즉시 중단되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운동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텀블러 파손 인증이나 회원 탈퇴 인증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외신까지 비판 가세…브랜드 이미지 실추 우려

소비자들의 공분에 정치권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5월 광주의 거룩한 희생까지 상품화하는 것은 시정잡배에게도 허용하지 않을 비인간적인 작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로이터통신, AFP통신 등 외신 역시 '탱크 데이' 표현이 1980년 민주화 시위 진압에 투입된 군용 차량을 연상시킨다며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 역시 이번 사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순 해프닝을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마트 주가 급락, 본사 계약 관계 변동 가능성까지 제기

이번 사태로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이마트의 주가도 급락했습니다. 이마트는 장중 8% 이상 하락하며 5%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와 미국 본사 간의 계약 관계 변동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마트가 미국 본사로부터 지분을 인수할 당시 콜옵션 계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계약에 따르면 미국 본사는 특정 조건 발생 시 이마트가 보유한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전량을 인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할인된 가격이 적용됩니다. 이번 사태가 운영권 문제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 추락…소비자 신뢰 회복 시급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번지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의 사과와 대표이사 경질이라는 초강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불매 운동 조짐과 정치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와 이마트 주가 급락까지 이어지며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물론, 미국 본사와의 계약 관계 변동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국민 정서와 사회적 감수성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탱크 데이' 이벤트는 정확히 무엇이었나요?

A.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텀블러'를 할인 판매하며 '탱크 데이'라는 홍보 문구를 사용한 이벤트입니다. 이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Q.소비자 불매 운동은 어느 정도인가요?

A.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텀블러를 파손하거나 회원 탈퇴를 인증하는 등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매 운동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Q.이마트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이마트의 주가가 이번 사태로 인해 장중 8% 이상 급락했다가 5%대 하락 마감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