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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의 '예방주사' 발언, 삼성 배찬승의 첫 홀드로 증명된 키 플레이어의 가치

pmdesk 2026. 4. 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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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의 활약으로 짜릿한 3연승 질주

삼성 라이온즈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개막 5연승으로 선두를 달리던 KT 위즈를 꺾었습니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좌완 필승조 배찬승의 시즌 첫 홀드였습니다. 지난해 19홀드로 팀 내 공동 1위에 올랐던 배찬승은 신인답지 않은 배짱과 구위로 이미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이 올 시즌 키 플레이어로 지목할 만큼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감독의 믿음, '예방주사'를 딛고 선 배찬승의 반등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배찬승이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이제 첫 경기일 뿐이다.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며 믿음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배찬승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 데 이어, KT 위즈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순간 마운드에 올라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2-1로 앞선 8회, 2사 2루의 위기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첫 홀드,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

배찬승은 9회 김재윤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삼성은 2-1 승리를 지키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경기 후 배찬승은 '힘든 경기였지만 잘 싸워 이길 수 있어 다행'이라며, 감독과 코치진의 격려 덕분에 편하게 투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진만 감독 역시 '불펜 투수들이 모두 자기 역할을 해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배찬승이 보여준 첫 홀드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삼성 불펜의 든든한 한 축이 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배찬승의 첫 홀드, 삼성의 3연승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필승조 배찬승이 KT 위즈전에서 시즌 첫 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키 플레이어' 지목과 '예방주사' 발언 속에, 배찬승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삼성 불펜의 희망을 보여준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배찬승 선수는 작년 시즌 어떤 성적을 기록했나요?

A.배찬승 선수는 지난해 데뷔 시즌부터 1군 풀타임을 소화하며 19홀드를 기록, 팀 내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Q.박진만 감독이 배찬승 선수를 키 플레이어로 지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박진만 감독은 배찬승 선수가 스프링캠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리드 상황에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힘과 좋아진 제구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Q.배찬승 선수의 첫 등판 결과는 어땠나요?

A.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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