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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년 야구도 처음 본 '9명 전원 좌타자' 신기록, KT 보쉴리의 압도적 투구 비결

pmdesk 2026. 4. 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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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에서도 없었던 진기록, 9명 전원 좌타자 라인업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이날 삼성은 김지찬부터 양우현까지 9명의 타자를 모두 좌타자로 구성하는 KBO 역대 최초의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11년간 선수 생활을 했던 보쉴리에게도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보쉴리는 이러한 진기록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투구에 집중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보쉴리의 '땅볼 마스터' 비결: 체인지업과 투심 제구

경기 후 보쉴리는 자신의 호투 비결로 결정적인 순간에 잘 활용한 체인지업을 꼽았습니다. 그는 최고 구속 147km의 투심과 함께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타자들을 요리했습니다. 특히 좌타자 9명 라인업을 상대로 투심 제구에 신경 쓴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심이 몰리면 좌타자에게 안타를 맞을 확률이 높기에, 컨트롤에 집중하며 바깥쪽 제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삼성 타선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빛난 보쉴리의 침착함

보쉴리는 6회초,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2개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고 르윈 디아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최형우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6회 위기를 잘 넘긴 것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닝 시작과 함께 연속으로 볼넷을 내주는 상황은 좋지 않다고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개선 의지를 보였습니다.

 

 

 

 

KBO리그 적응 완료, '공부하는 투수' 보쉴리의 자신감

보쉴리는 데뷔 후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점대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KBO리그 연착륙에 성공했습니다그는 KBO리그의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타선이 없다고 느끼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에 힘을 얻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매 경기 아웃카운트를 늘리는 데 집중하며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9명 좌타자 라인업도 무력화시킨 보쉴리의 압도적 투구

미국 11년 야구 경력에서도 처음 본 9명 전원 좌타자 라인업 앞에서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뛰어난 체인지업과 투심 제구,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이 빛났습니다.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공부하는 투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보쉴리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보쉴리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보쉴리는 미국에서 어떤 경력을 쌓았나요?

A.보쉴리는 2015년 미국 대학야구에 입성하여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에서 11년간 261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Q.9명 전원 좌타자 라인업을 상대한 경험이 있나요?

A.좌타자 7명까지는 상대해 본 적이 있지만, 9명 전체가 좌타자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Q.KBO리그 적응 비결은 무엇인가요?

A.보쉴리는 KBO리그의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타선이 없다고 느끼며 계속 공부하고 있으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도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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