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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엔제리너스 부활과 스탠브루로 커피 사업 재건 나선다

pmdesk 2026. 4. 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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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8년 만에 '연매출 1조 클럽' 복귀

롯데GRS가 8년 만에 연매출 1조 클럽에 재가입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롯데리아의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지만, 과거 효자 노릇을 했던 커피 사업은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롯데GRS는 커피 사업 재건을 위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엔제리너스, '국내 3대 커피숍'에서 설 자리 잃다

한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국내 3대 커피숍'으로 꼽혔던 엔제리너스는 지나친 출점 경쟁으로 브랜드 차별화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가격만 비싼 커피'라는 소비자 인식과 함께,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의 부상으로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그 결과, 엔제리너스 매장 수는 2021년 449개에서 현재 240여 개까지 급감했습니다.

 

 

 

 

상품 다각화와 투트랙 전략으로 부활 시동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의 부활을 위해 '상품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강화에 이어, 소비자 요청으로 단종됐던 '클래식 라인'을 11년 만에 재출시했습니다. 이는 몸집을 줄이는 대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질적 성장을 꾀하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엔제리너스와 스탠브루, '이원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지난해 론칭한 '스탠브루'를 통한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엔제리너스는 대중성과 접근성을, 스탠브루는 커피 본연의 맛과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겨냥합니다. 이처럼 프리미엄과 저가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이원화하여 양극화된 커피 시장에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롯데GRS는 향후 스탠브루의 가맹사업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GRS 커피 사업,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다

롯데GRS는 엔제리너스와 스탠브루의 역할 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권별 맞춤 출점 전략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여 투자 대비 수익률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치열한 가격 및 브랜드 경쟁 속에서 단기간 내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존재합니다. 엔제리너스의 브랜드 이미지 회복과 스탠브루의 시장 안착 여부가 중장기 성과를 좌우할 핵심이 될 것입니다.

 

 

 

 

커피 사업 재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롯데GRS의 커피 사업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A.지나친 출점 경쟁으로 인한 브랜드 차별화 실패, '가격만 비싼 커피'라는 소비자 인식, 저가 커피 브랜드의 부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엔제리너스의 매장 수가 급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경쟁 심화와 브랜드 경쟁력 약화로 인해 소비자들이 엔제리너스를 굳이 찾아야 할 이유가 사라지면서 매장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Q.스탠브루는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나요?

A.스탠브루는 커피 본연의 맛과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겨냥하며, 엔제리너스와는 다른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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