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롯데, 손아섭 외면한 이유? 신인 1명과 떠난 캠프, 젊은 피 수혈의 숨은 전략

pmdesk 2026. 1. 26. 16:06
반응형

롯데, 손아섭 영입 고려 않고 젊은 선수단으로 캠프 출발

롯데 자이언츠가 FA 시장에서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2026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41명의 선수단은 대만과 일본에서 40일간의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아쉬운 후반기를 보낸 롯데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믿으며, 외부 FA 영입 대신 내부 육성에 집중하는 기조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근 KBO 리그의 젊은 선수 기용 흐름과 맥을 같이 합니다.

 

 

 

 

FA 보상금 부담과 내부 육성 의지, 손아섭 외면의 배경

KBO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에게 7억 5000만 원의 FA 보상금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손아섭 영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부 FA 영입 없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구단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올해 롯데는 외부 FA 영입을 단행하지 않았습니다.

 

 

 

 

신인 1명만 참가시킨 의외의 결정, 그 이유는?

롯데가 이번 캠프에 신인 박정민 단 한 명만 포함시킨 것은 의외의 결정으로 평가됩니다. 육성에 집중한다면 다른 팀들처럼 신인을 2명 이상 선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즉시 전력감보다는 준비된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고 박정민을 캠프에 합류시켰습니다. 이는 다른 어린 선수들을 더 많이 포함시켜 또 다른 방식의 육성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정민, 즉시 전력감 아닌 '준비된 투수'로 캠프 합류

롯데 구단 관계자는 프로에서 보여준 것이 없는 선수는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해야 하며, 고졸 선수들은 아직 몸이 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민은 즉시 전력감이라기보다는 준비된 투수로서 캠프에서 면밀히 관찰될 예정입니다. 최고 시속 152km의 빠른 공과 뛰어난 체인지업을 가진 박정민은 경기 운영 능력과 공격적인 피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원중·최준용, 부상으로 캠프 합류 지연

롯데의 필승조인 김원중과 최준용은 부상으로 인해 1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김원중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른쪽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고, 최준용 역시 훈련 중 오른쪽 늑골 연골 염좌가 발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치명적인 부상은 아니며, 건강 회복 후 캠프 중후반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롯데의 선택, 젊음과 육성의 미래를 그리다

롯데 자이언츠는 손아섭 영입을 배제하고 젊은 선수단 중심으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외부 FA 영입 대신 내부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신인 박정민을 포함시킨 것은 즉시 전력감보다는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결정이며, 김원중과 최준용의 부상 이탈은 아쉽지만 회복 후 합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롯데는 젊은 피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롯데 캠프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롯데가 손아섭 영입을 고려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FA 보상금 부담과 함께, 젊은 선수 육성에 집중하려는 구단의 기조 때문입니다. 외부 FA 영입 없이 내부 자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Q.신인 박정민만 캠프에 합류시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박정민은 즉시 전력감보다는 준비된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입니다. 구단은 그를 면밀히 관찰하며 육성할 계획입니다.

 

Q.김원중, 최준용 선수는 언제쯤 캠프에 합류하나요?

A.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1차 캠프에는 불참하지만, 건강 회복 후 캠프 중후반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