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갑작스러운 폐업, 수영장 회원 100여 명 '황당'…환불길 막막

pmdesk 2026. 4. 5. 07:41
반응형

하루아침에 사라진 수영장, 회원들은 '날벼락'

의정부의 한 스포츠클럽 수영장이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갑작스럽게 폐업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하루 600여 명이 이용하던 이곳은 이제 자물쇠로 잠긴 채 불이 꺼져 있습니다. 수개월 치 회원권을 미리 결제해 둔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폐업 소식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1월에 회원 등록을 하고 할부 결제까지 진행 중이던 한 회원은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8년 동안 꾸준히 수영장을 이용해 온 장기 회원들 역시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수영 강사들도 임금 체불 피해 호소

이번 폐업으로 인해 수영 강사 15여 명도 수개월 치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피해 회원에 따르면, 강사들 역시 폐업 당일인 3월 30일에야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했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해 회원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피해를 입으면서, 스포츠클럽 측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착수, 피해 회원 100여 명

회원들은 스포츠클럽 측을 상대로 고소에 나섰으며,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회원 수만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스포츠클럽 측의 혐의점을 밝히기 위해 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하루빨리 피해 보상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스포츠클럽 측 해명과 향후 계획

스포츠클럽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적자로 인해 건물 임대 재계약을 하지 못해 폐업하게 되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회원 명부를 바탕으로 환불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폐업과 그동안의 소통 부재로 인해 회원들의 불신은 깊어진 상태입니다. 회원들은 스포츠클럽 측의 책임 있는 환불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폐업, 회원과 강사의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의정부 스포츠클럽 수영장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해 회원 100여 명과 수영 강사 15여 명이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스포츠클럽 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들었으나, 사전 통보 없는 폐업과 임금 체불은 비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회원들은 조속한 환불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회원권을 미리 결제했는데 환불받을 수 있나요?

A.스포츠클럽 측은 회원 명부를 바탕으로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폐업 절차 및 법적 문제로 인해 환불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정확한 환불 절차는 경찰 조사 결과 및 스포츠클럽 측의 후속 조치를 지켜봐야 합니다.

 

Q.수영 강사들의 임금은 어떻게 되나요?

A.수개월 치 임금이 체불된 강사들 역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임금 지급 문제 역시 스포츠클럽 측의 책임 하에 해결되어야 하며, 관련 법적 절차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

 

Q.이런 경우 법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피해 회원들은 스포츠클럽 측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거나, 사기죄 등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