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 당사자 남편이 직접 입 열다
일명 ‘주사 이모’ 의혹의 중심에 선 A씨의 남편이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인 박나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A씨의 남편은 제작진이 자택을 방문하자 경찰을 부르는 등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경찰과 대화를 나누던 중 그동안 제기된 핵심 의혹들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나래·키, 의사인 줄 알았다? X구라” 남편의 주장
A씨의 남편은 방송에서 “기범이(샤이니 키)든 박나래든 의사인 줄 알았다고? 그건 정말 X구라”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연예인들과의 관계는 병원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과의 친분을 통해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이 사람들을 알게 된 건 병원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정치를 해온 집안 환경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과 친분이 있었고, 그 소개로 알게 된 것”이라며 “병원에서 알게 된 연예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연예인들이 A씨를 의사로 오인하고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입니다.

아내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 ‘CRPS’ 앓는 왼손으로 가능했겠나?
A씨의 남편은 아내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아내가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를 앓고 있어 왼손이 강직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 손으로 주사를 놓는 게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자신들은 ‘주사 이모’가 아니며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불법 의료 행위가 불가능했다는 논리를 펼치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아내의 화려한 이력: 중국 내몽골 성형 센터장 출신?
A씨의 남편은 아내의 이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의혹을 해소하려 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중국 내몽골 바오터우시에서 제일 큰 병원의 한국 성형 센터장이었다”며 “의과대학에서 3~4년 공부했고, 한국 성형 센터장이면서 특진 교수로 임명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아내의 전문성과 경력을 강조하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희석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박나래에게 링거를 놓은 건 ‘단 한 번’의 일회성 호의였다?
박나래에게 링거를 놓은 것에 대해 A씨의 남편은 ‘단 한 번’의 일회성 호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 집에 나래하고 매니저가 딱 한 번 왔다. 시상식 전에 살 조금 빼달라고 왔다”며,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기에 배신감이 더 크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다량의 약품 보유 의혹에 대해서는 ‘도매상 거리를 한 것’이라며 조직적인 유통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인의 부탁을 들어준 것일 뿐, 불법적인 의료 행위나 영리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엇갈리는 증언들: ‘실장’에 가까웠던 A씨, ‘가짜 유니폼’ 논란
하지만 방송에서는 A씨 측 주장과 다른 정황들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A씨가 과거 ‘성형외과 대표’ 또는 ‘비만 클리닉 대표’였다는 주장에 대해, 해당 병원 관계자들은 A씨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프리랜서, 소위 ‘외부 실장’에 가까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씨가 ‘대표’라고 적힌 병원 유니폼을 입은 사진 역시 병원 공식 유니폼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는 A씨의 직책과 경력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는 부분입니다.

학력 논란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가 파헤친 진실
A씨가 졸업했다고 주장한 중국 내몽골 지역 의과대학 측은 “외국인 유학생을 받은 적이 없으며 한국인 졸업생도 없다”고 밝혀 학력 관련 의혹도 쉽게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A씨 남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A씨의 실제 경력과 학력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주사 이모’ 논란의 복잡성과 진실 규명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논란 속 연예인들의 활동 중단과 입장
박나래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확산되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샤이니 키 역시 A씨와의 오랜 인연이 알려진 뒤 “최근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며 혼란과 책임을 인정했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 또한 “A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등 연예계 전반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주사 이모’ 논란, 진실 공방 속 연예계 파장
‘주사 이모’ 논란의 중심에 선 A씨의 남편이 방송에 출연해 박나래, 샤이니 키 등 유명 연예인과의 관계 및 아내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남편은 연예인들이 아내를 의사로 오인했다는 주장과 함께, 아내의 신체적 제약과 경력 등을 근거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A씨의 경력 및 학력에 대한 반박 증언과 상반된 정황들이 제시되며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 논란으로 인해 박나래, 키 등 관련 연예인들은 활동을 중단하거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주사 이모’ 논란이란 무엇인가요?
A.유명 연예인들에게 비의료인이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특히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관련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사 이모’로 불린 A씨와 그 남편이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습니다.
Q.A씨 남편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나요?
A.A씨 남편은 연예인들이 아내를 의사로 오인했으며, 병원이 아닌 다른 경로로 알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아내의 신체적 제약으로 불법 의료 행위 자체가 불가능했고, 아내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고 강조하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Q.방송에서는 A씨 남편의 주장과 다른 어떤 내용이 나왔나요?
A.‘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A씨가 ‘대표’가 아닌 ‘외부 실장’에 가까웠다는 병원 관계자의 증언과, A씨가 주장한 학력에 대한 대학 측의 부정 등 상반된 내용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A씨 남편의 주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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