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MLB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실점지난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MVP를 수상했던 코디 폰세가 미국 무대 복귀 후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첫 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고전했습니다. 폰세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첫 시범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155km 최고 구속에도 흔들린 제구와 구종이날 폰세는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타자들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특히 2회에는 몸쪽으로 몰린 커터가 적시 2루타로 이어지며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구속만으로는 상대를 압도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교한 제구와 구종의 다양성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