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국어 구사 가수, '길치라도 괜찮아' 출연 소감 밝혀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자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가수 손태진이 ENA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에 출연하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태진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여행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출연은 단순히 예능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행 초보들의 좌충우돌 여행기, '길치라도 괜찮아' 프로그램 소개'길치라도 괜찮아'는 길 찾기에 서툰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여행 계획, 시간 부족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그래도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특별한 테마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