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훈련을 마친 해군 ROTC 후보생들에게 HD현대의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특별하게 준비한 바비큐가 대단한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번 격려 행사에는 300인분의 바비큐가 제공되었으며, 이는 정기선 부회장이 ROTC의 훈련 과정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것입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바비큐 나눔이 아닌, 후보생들에게 큰 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해군 ROTC의 역사와 전통을 다시 돌아보면 그 유래는 195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국해양대학교에 첫 해군 학군단이 설치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현재까지 다양한 인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군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으며, 해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자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