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컵대회 8강전서 1골 1도움 맹활약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컵대회 8강전에서 팀의 3-0 완승을 이끌며 준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오현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오현규에게 양 팀 통틀어 유일한 8점대 평점인 8.8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습니다. 결정적 순간마다 빛난 오현규의 발끝오현규는 전반 17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으로 뒤로 흘려주며 팀 동료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경기에 쐐기를 박는 골 역시 오현규의 몫이었습니다. 1-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상대 수비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