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의 우승 주역, 오지환의 부진LG 트윈스에게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안겼던 MVP 오지환의 올 시즌은 알 수 없는 부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군에서 20일 동안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아쉽게도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오지환은 현재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군행 이후 더욱 악화된 성적표오지환은 올 시즌 74경기에서 타율 2할1푼5리(219타수 47안타) 7홈런 28타점에 머물고 있으며, 출루율 0.292, 장타율 0.365로 OPS가 0.657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군에 가기 전 61경기에서 타율 2할1푼8리를 기록했던 오지환은, 2군 복귀 후 13경기에서 타율 2할로 더욱 하락했습니다. 득점권 타율 역시 1할로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