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지역 활력의 마중물 되다충북 옥천군이 월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한 후 3개월 만에 2430명의 전입인구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주민을 유입시키는 강력한 정책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지난해 12월 시범지역 확정 이후, 옥천군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의 월별 전입자를 기록하며 총 1708명의 순증가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청년층의 귀환, 옥천의 미래를 밝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전입자 중 32.6%에 해당하는 793명이 20~30대 청년층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기본소득 정책이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