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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46

조경태 의원, 장동혁 대표에 '추미애와 맞붙는' 경기도지사 출마 제안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구인난' 속 장동혁 대표에 출마 제안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경기도지사 후보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장동혁 대표에게 직접 출마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의원을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조 의원은 "가장 좋은 방법은 장 대표가 직접 출마해 추 의원과 싸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판을 흔들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제안입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장동혁 대표, '선당후사' 정신으로 민심 경험해야조경태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민심의 냉혹함을 ..

이슈 2026.04.09

오세훈 시장, 박덕흠 공관위원장에게 기대감…'단수 공천' 필요성 강조

박덕흠 공관위원장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기대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된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에 대해 '인품도 좋고 판단력이 좋으신 분'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오 시장은 박 위원장이 공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 위원장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공천 전략: 단수 공천과 시너지 경선의 조화오 시장은 공천 전략에 대해 '경선이 경쟁력을 떨어뜨릴 때도 있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과감한 단수 공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급적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면서도 결국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경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하며, 공천 과정의 전략적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이슈 2026.04.03

법원 결정에 '정치 개입' 격분…국민의힘 공천 대혼란 속 무소속 출마 경고

법원의 결정, 국민의힘 공천에 파장국민의힘의 충북지사 공천 배제에 맞서 김영환 현 지사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당의 지방선거 공천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법원의 결정을 '정치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는 당의 공천 절차에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하며, 향후 공천 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법원의 '정치 개입' 비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법원의 정치 개입'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재판장이 직접 당의 공관위원장이나 윤리위원장을 맡으면 될 것 같다고 비꼬며, 사법부의 결정이 당무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당 지도부의 강경한 입장을 대..

이슈 2026.04.02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 사퇴 후폭풍…보궐선거 공천 새 국면

이정현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 발표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 전원도 일괄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공관위가 지방선거 관련 업무를 거의 마무리했다"며,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고, 장 대표도 이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의 의중이 반영된 결정으로 해석되며, 이 위원장 역시 "당 지도부에서 '사퇴해달라'는 의사를 최종적으로 전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퇴 배경: 공천 잡음과 혁신 시도이정현 위원장은 과거에도 공천 과정의 어려움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장 대표의 설득으로 복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서울, 대구, 충북 등지에서 공천 관련 잡음이..

이슈 2026.03.31

범죄자 전성시대? 국민의힘,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 향한 맹공격

국민의힘,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 '범죄자' 맹비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향해 '범죄자 전성시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전재수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길 전 의원 등을 겨냥하며 이들의 과거 의혹 및 판결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들의 오만함을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재수, 김용, 송영길… 과거 의혹 및 판결 도마 위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교 의혹 수사'를 받는 전재수 의원, '뇌물 6억 7000만원 수수 혐의로 2심 징역 5년'을 받은 김용 전 부원장,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의원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공천 과정과 후보 자..

이슈 2026.03.29

이정현, 험지 출마 선언: 0% 가능성 지역으로 향하는 그의 결단

험지 출마, 가능성 0% 지역으로 향하는 이정현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가능성 0%에 가까운 지역'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그는 '남에게 희생을 요구해놓고 나만 편할 수 없다'며 '누군가는 본을 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에 대한 직접적인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정치의 책임, 험지에서 본을 보이다이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책임'이며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구 지역 공천 갈등으로 인한 당내 반발과 불복 움직임에 대..

이슈 2026.03.29

AI 사무장으로 정치의 문턱을 낮추다: 이준석 대표의 혁신적인 도전

정치 신인의 도전을 위한 AI 사무장 앱 출시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정치 신인들의 선거 출마를 돕기 위해 개발한 'AI 사무장' 앱을 소개하며,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에는 정치에 뜻이 있어도 자금 부족으로 시작조차 어려운 현실이었으며, 선거사무장 고용 및 컨설팅 비용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해 결국 자금력이나 인맥이 있는 사람만이 정치판에 남는 구조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혁신당은 AI 사무장 앱을 통해 정치 신인들의 도전을 지원합니다. AI 사무장, 선거 전략의 새로운 기준 제시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이 공개한 'AI 사무장'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선거 전략을 추천받을 수 있는 혁..

이슈 2026.03.28

국민의힘, 논란의 인물 재등용…내부 반발과 쇄신 요구 봇물

이혁재,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방송인 이혁재 씨를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씨는 과거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과 고액 체납 등 여러 금전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인선에 대해 당 내부에서도 당혹감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막말 논란’에도 재임명여러 차례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역시 재임명되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시각장애인 의원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과 당 상임고문단을 향한 비판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박 대변인의 재임명을 ‘부적절 인사’로 거론하며 인적 쇄신을 요구했습니다. 당 내부의 엇갈린 시선과 ..

이슈 2026.03.26

한동훈, '2곳만 지키면 승리?' 장동혁 목표에 맹비난…보수 재건 의지 피력

한동훈, 장동혁의 '서울·부산 수성' 목표에 직격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제시한 6·3 지방선거 목표인 '서울과 부산 수성'에 대해 "다른 곳에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라며, 공천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2곳만 지키면 이긴다'는 발상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수 재건 집중, 역할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한 전 대표는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는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가..

이슈 2026.03.25

이정현식 공천, '일부러 흔들었다'…결과로 증명할 혁신 공천의 서막

논란 속 이정현 공천, '일부러 흔든 것'이라 밝힌 이유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이정현식 공천' 논란에 대해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직접 해명했습니다. 현역과 기득권을 그대로 두면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히며,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을 공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역 맞춤 전략과 과감한 인적 쇄신이 위원장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천 전략을 구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은 신인과 현직 모두에게 경선의 기회를 열었고, 경북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경쟁 구조를 개편했습니다. 또한, 충북에서는 과감하게 현역을 배제하..

이슈 2026.03.25

검찰개혁 완수! 추미애, 법사위원장직 사임 후 경기지사 도전 선언

검찰개혁 완수, 법사위원장직 사임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법사위원장직 사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추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기에 국민께 법사위원장 직을 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개월간 총 682건의 개혁 및 민생법안 처리를 이끌며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2021년 검찰개혁 완수를 못한 채 법무부 장관직을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과는 다른, 뜻깊은 결과 보고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본경선, 새로운 도전의 시작추미애 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다음달 5일부터 김동연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슈 2026.03.23

대구시장 공천 논란, '젠슨 황' 비유까지 등장한 서정욱 변호사의 맹비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역풍' 우려 커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19일과 20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정한 경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은석 의원이나 이진숙 예비후보에게 공천이 돌아갈 경우 대구에서 엄청난 역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하며, 현재 후보로 등록한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공천 배제)할 경우 선거를 망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천권' 아닌 '관리권한' 강조서정욱 변호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향해 "절대 그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하며, 공관위원장은 공천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정한 과정을 관리하는..

이슈 2026.03.21

오세훈 시장, 엇갈린 전략 속 '판정패'…결정적 순간 3가지 분석

돌고 돌아 결국 출마 선언, 얻은 것 없는 '오세훈 판정패'오세훈 서울시장이 세 차례의 공천 접수 마감 끝에 결국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당초 '윤석열 절연'과 장동혁 대표 2선 후퇴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며 후보 등록을 거부했던 오 시장이었지만, 그의 요구는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소동 등 잡음만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당 안팎에서는 '오세훈 판정패'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뒤늦게 등판을 공식화하며 결심 지연의 책임을 지도부에 넘겼지만, 결과적으로 그의 승부수는 빗나갔다는 평가입니다. 전략 흔들린 첫 순간: '절윤 결의문'에 대한 너무 빠른 환영오 시장의 전략이 흔들린 첫 번째 순간은 당 노선 전환을 줄곧 요구해 온 그의 '너무..

이슈 2026.03.18

국민의힘 서울시장 '플랜B' 박수민 의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까?

박수민 의원,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국민의힘 소속 박수민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B'로 부상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강남을 지역구 초선 의원으로, 22대 총선 당시 경제 전문가로 영입된 인재입니다. 경제 전문가 박수민 의원의 이력박수민 의원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입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경제 분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력이 서울시장 후보로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국..

이슈 2026.03.17

인구 감소 위기, 세종시 행정수도 명성 흔들리나?

수도권 인구 증가 속 세종시 3개월 연속 감소세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으로 건설된 세종시의 인구가 3개월 연속 감소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반면 수도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수도권 3개 시도(서울·경기·인천)의 주민등록인구는 전국 인구의 51.1%인 2610만 568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2개월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이러한 현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정부 부처 이전, 세종시 인구 감소의 원인?세종시는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인구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월별 감소 폭은 2025년 12월 530명, 2026년 1월 488명, 2월 237명이었습니다. 세종시는 이러한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

이슈 2026.03.15

장동혁, 이정현에 공개 복귀 요청…혁신 공천 완성 촉구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요청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퇴 의사를 표하고 잠행 중인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 공천을 완성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달라'는 간곡한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절실했던 영입 과정과 희망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위원장을 영입할 당시를 회상하며, '몇 차례 고사에도 거듭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만나 뵈었을 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이 위원장의 말에 희망을 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이 위원..

이슈 2026.03.14

충북지사 민주당 경선, 4인 확정!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누가될까?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 4인 확정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4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충북의 특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경선 후보 면면 살펴보기이번 경선에는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4명의 후보가 참여합니다. 3선 국회의원과 주중 대사,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한 노영민 후보, 10년간 진천군 성장을 이끈 3선 군수 출신의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 진상을 알린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시대를 열고 최초 재선에 성공한 한범덕 후보가 그 주인공입니다. 각 후보..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선언: 과거와의 단절,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국민의힘, 윤석열과의 '절연' 선언 배경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와의 '절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하며,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혼란과 실망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뒤늦게나마 과거와의 선을 긋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의문 전문: 국민께 드리는 약속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다시 태어난다'는 ..

이슈 2026.03.10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포기…국민의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선언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8일 오후 6시까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바꾸지 않는 한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오 시장의 불참 결정은 국민의힘 노선 갈등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정당 탈피 요구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을 향한다는 노선 변화가 있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명시적인 '절윤' 선언과 변화된..

이슈 2026.03.09

오세훈 불출마, 나경원·신동욱도 불참…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쟁 '안갯속'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보류'…당 노선 정상화 촉구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나경원·신동욱 의원도 불출마 선언…경쟁 구도..

이슈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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