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1년, 성과와 그림자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 1년을 맞아 거래 시간 확대, 수수료 절감, 경쟁 촉진 등 초기 목표를 상당 부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 변동성 급증과 가격 왜곡 현상이 심화되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거래 시간 확대는 투자자와 증권업 종사자 모두에게 피로도 증가라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변화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유 없는 하한가 사태, 변동성 완화 장치 시급지난달 6일, 삼성전자, 기아, 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대형주들이 넥스트레이드 개장 초반 갑작스럽게 하한가를 기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개장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