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제도 재협상 배경 분석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해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던 성과급 제도를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사측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의무 지급하는 새로운 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합의의 취지를 훼손하는 수준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의 입장 및 예상 성과급 규모노조는 사측의 첫 제시안이 외부 알려진 것보다 더 박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합의에 따라 올해 예상되는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세전 약 7억~8억원 수준입니다. 성과급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급 방식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자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