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이민정의 우아한 등장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함께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서 개량한복 드레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민정은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8월 29일,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 국내 배우들이 함께 자리하여 영화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1,032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영화 상영 후 기립박수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레드카펫을 빛낸 개량한복의 매력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민정은 개량한복 드레스를 선택, 독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