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토트넘의 충격적인 패배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대패하며 사실상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세 골을 내주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원정에서 세 골 차로 패배한 토트넘은 2차전에서 네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에 따르면, 이번 패배는 토트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린 토트넘, 기록적인 실책 연발토트넘은 이날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