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까불면 다친다' 메시지… 그 배경은?미국 백악관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를 공식 SNS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메시지는 미국 속어인 FAFO('Fk Around and Find Out', 까불면 다친다)를 사용하여,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응징을 경고하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당일에 맞춰 게시된 이 메시지는, 미국이 군사 작전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공항 사진, 왜 선택되었을까?주목할 점은 함께 게시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0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부산 김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