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비서진'에서 새로운 매니저 캐릭터로 변신배우 이서진이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새로운 매니저 캐릭터로 변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기존의 까칠한 이미지를 벗고, 스타의 일상을 밀착 케어하는 '수발 장인'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출연하여 스타의 솔직한 모습과 속마음을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서진의 '수발' 매니저 철학: 섬세함과 냉철함의 조화공개된 컨셉 티저 영상에서 이서진은 정장을 차려입고 '비서진이 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자신만의 매니저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부르면 가고, 안 불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