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 정상 등극!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셔틀콕 여제' 안세영을 앞세워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팀 중국을 3-0으로 완파하며, 대회 창설 10년 만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안세영의 압도적인 기량, 승리의 서막을 열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단식 주자로 나서 중국의 한첸시를 상대로 39분 만에 2-0(21-7 21-14) 완승을 거두며 팀에 기분 좋은 출발을 선사했습니다.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동료들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급조된 복식조, 찰떡 호흡으로 승리 견인승부처였던 2복식에서는 백하나-김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