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탈을 쓴 도둑, 충격적인 범행 수법아파트 1층 세대에 몰래 침입해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20대 피의자가 경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6시경,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열려 있던 1층 세대의 베란다를 통해 가정집에 침입하여 약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열린 베란다가 범행의 시작, 허술한 보안의 위험성범행은 놀랍게도 열려 있던 베란다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A씨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며 이웃이라는 점을 이용, 비교적 보안이 취약할 수 있는 1층 세대의 열린 베란다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평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