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요법 통했나? 이승현, 퓨처스리그서 7이닝 3실점 호투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퓨처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13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동안 10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직전 경기에서의 부진을 딛고 보여준 값진 결과입니다. 기대 속 시즌 시작, 그러나 찾아온 최악의 경기올 시즌 이승현은 스프링캠프에서 포크볼과 투심을 장착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시즌 첫 등판 역시 5이닝 1실점으로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2.2이닝 동안 11피안타, 8볼넷, 12실점으로 무너지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감독의 강한 질책, '왕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