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지기 최강희와 미자의 특별한 하루배우 최강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30년 지기 친구 미자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352회에서는 최강희와 미자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하루가 그려질 예정이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강희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언급했던 미자의 고깃집을 방문해 '일당백 알바생'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미자와 최강희, 30년 우정의 깊이미자는 과거 유재석과도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이자 연기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30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강희와 미자는 서로에게 힘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