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잇따른 목격담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윤 전 대통령은 아크로비스타 지하 아케이드에서 남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경호원 2명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이가 없다'는 반응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 경찰 출석 요구에도…자유로운 행보에 '괘씸하다' 반응이번 목격담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의 자유로운 행보에 대한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