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아름, 소소한 행복을 나누다모델 진아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7월 8일 자신의 계정에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진아름은 여행을 떠나 휴가를 즐기는 모습으로, 랩 원피스를 입고 숙소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모델 출신다운 그녀의 길쭉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인들의 따뜻한 댓글에 진아름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녀의 행복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습니다. 남궁민과의 특별한 인연진아름과 배우 남궁민은 2015년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