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차기 감독 후보 나겔스만 선임 포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경질된 아모림 감독 후임으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리그 3위까지 올라섰지만,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캐릭 감독과 나겔스만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나겔스만 감독의 월드컵 일정이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월드컵 일정이 발목 잡은 나겔스만나겔스만 감독은 현재 독일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오는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이후 맨유에 부임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월드컵 결승전이 맨유의 프리시즌 첫 경기 이후에 열린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