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열정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자로 나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그는 남궁민과 함께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등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하늬는 임산부의 몸으로도 여전히 우아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2021년에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2022년 6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습니다. 이후에도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촬영을 강행하며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투혼을 보였습니다. 임신 발표 후 첫 공식석상이하늬는 임신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것인데, 이날 그는 블랙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