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61세의 나이에 필리핀에서 만난 19세 소녀와의 동거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이 유튜버는 '노년의 성'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랑스럽게 풀어냈지만, 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심각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이번 사건은 노인과 미성년자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과 비판적인 시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9세 소녀와 계약 동거한 이야기를 전하며, 소녀가 가정부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이 소녀와의 관계가 단순한 동거 이상의 복잡한 감정이 얽혀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에서 비윤리적인 요소를 느꼈습니다. 특히 그가 이야기한 방식과 내용은 심각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