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3인의 갑작스러운 퇴사, 5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으로 번지다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을 품고 한꺼번에 퇴사한 아르바이트생 3명을 상대로 업주가 5000만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이들의 공동 무단 퇴사가 '채무불이행'에 해당한다고 보면서도, 열악한 노동 환경 등을 고려하여 청구액의 일부인 200만원만 인정했습니다. 이는 근로자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배상 책임을 인정한 이례적인 판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식 자리 갈등 폭발… 새벽 말다툼 끝에 '당일 집단 퇴사'충남 아산의 한 식당에서 근무하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A씨 등은 사장 및 관리인 D씨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간헐적으로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휴게시간 미부여 및 석식 미제공 등 열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