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4200억 달러대로 내려앉다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월 말 기준 4259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월 대비 21억 5000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연초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특히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은 2021년 10월 정점을 찍은 후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하반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다시 감소 전환했습니다. 외환시장 안정화, 외환보유액 감소의 주된 요인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를 꼽았습니다. 연초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