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내부 고발' 내용 부인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내부 고발자 A씨의 폭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지시 내용, 장소, 시점까지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밝혀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방첩사 측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는 방첩사의 보고만을 토대로 한 답변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국에 파견 부대가 있는 방첩사의 특성상, 사실관계 확인이 선행되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치 사찰 의혹, 구체적인 증언들내부 고발자 A씨는 '계엄 찬성·반대 발언을 한 사람들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직접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조사 지시를 받은 대원이 '요즘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라며 난감해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언급했습니다. A씨는 이러한 지시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