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폐암 4기 투병, 최명길의 고백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의 폐암 4기 투병 사실을 지인들에게 뒤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최명길은 남편의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힘든 시기에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절친 황신혜에게도 처음에는 알리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황신혜, 뒤늦은 소식에 눈물 펑펑최명길은 황신혜에게 남편의 투병 사실을 알렸을 때, 황신혜가 펑펑 울었다고 전했습니다. 황신혜는 최명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고, 최명길은 힘든 시기에 상대방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고비를 넘긴 후에야 소식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