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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2000원 돌파! 고유가 시대, 우리의 지갑은 안녕하신가요?

pmdesk 2026. 4. 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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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평균가 2000원 돌파, 3년 9개월 만의 기록

국내 휘발유 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전국 평균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7일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00.0원으로 전날보다 0.94원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2년 7월 20일(2002.2원)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이러한 고유가 현상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등 6개 지역 휘발유 2000원 초과, 경유도 상승세

특히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30.6원으로 전날 대비 1.9원 상승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하여 제주(2028.8원), 충북(2005.9원), 경기(2003.7원), 충남(2002.7원), 강원(2002.2원)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유 가격 역시 전국 평균 1994.2원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제주(2017.4원), 서울(2016.7원), 충북(2000.3원) 등 3개 지역에서는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 WTI·브렌트유 동반 상승

국제유가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1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40달러(3.72%) 오른 배럴당 94.6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또한,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9.39달러로 전장보다 4.7%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유가 시대, 운전자들의 시름 깊어져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이나 생계 유지에 차량이 필수적인 분들에게는 유류비 상승이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국제 정세 불안과 공급망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고유가 행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부의 유류세 인하 등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유가 시대, 지갑은 가벼워지고 시름은 깊어지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2000원을 돌파하며 고유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서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향후 유류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름값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A.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Q.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A.서울, 제주, 충북, 경기, 충남, 강원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초과했습니다.

 

Q.경유 가격도 2000원을 넘었나요?

A.네, 제주, 서울, 충북 지역의 경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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