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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200배 마그마, '슈퍼화산' 키카이 칼데라 활동…한반도 강타할까?

pmdesk 2026. 4. 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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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저 '키카이 칼데라'의 위험 경고

일본 규슈 해저에 위치한 '키카이 칼데라' 화산에서 약 220㎦에 달하는 거대한 마그마가 발견되었습니다이는 약 73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뒤덮었던 초대형 분화 당시의 분출량(160㎦)보다 많은 양입니다당시 화산재는 경상도, 전라남도, 제주도까지 확산되었으며, 이 화산이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지질학계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부산대 김기범 교수는 '손에잡히는경제' 유튜브를 통해 현재 축적된 마그마의 절반만 분출되어도 백두산 천년 대분화와 같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점성 높은 마그마, '압력 구조'의 위험성

키카이 칼데라 화산은 특히 점성이 매우 높은 유문암질 마그마를 포함하고 있어, 내부 압력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압력 구조'는 용암과 가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여 내부 에너지를 축적시키며, 이는 대규모 폭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키카이 칼데라의 활동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미칠 파장: 화산재와 쓰나미

만약 키카이 칼데라가 유사한 규모로 분화한다면, 과거 사례처럼 화산재가 한반도 남부 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화산재는 수 밀리미터만 쌓여도 전력망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 센티미터 이상 쌓일 경우 건물 붕괴와 농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해저 화산이라는 점에서 쓰나미 발생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거 일본 노토반도 지진 당시 쓰나미가 동해를 건너 국내 해안에서도 관측된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비 현황과 필요한 전략

일본은 반복적인 재난 경험을 통해 지진 및 화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경상남북도, 전라남도, 제주 등 한반도 남부 지역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별도의 방재 전략 수립이 시급합니다. 전문가들은 화산 활동을 막을 수는 없으므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론: 막을 수 없다면, 대비하라!

일본 키카이 칼데라의 대규모 마그마 축적은 한반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화산재와 쓰나미 등 복합적인 재난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국, 특히 남부 지역의 방재 전략 강화가 필요합니다. 화산 활동은 통제할 수 없기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키카이 칼데라 화산은 언제 마지막으로 분화했나요?

A.약 7300년 전에 초대형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Q.화산재가 한반도에 미치는 구체적인 피해는 무엇인가요?

A.전력망 장애, 건물 붕괴, 농업 피해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Q.한국은 이러한 재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A.특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별도의 방재 전략을 수립하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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