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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 박지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pmdesk 2026. 3.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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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돌파, '왕과 사는 남자'의 놀라운 흥행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쾌거이며,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임은정 대표, '단종 신드롬' 예견하다

영화의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단종 신드롬'에 대해 캐스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나리오만큼이나 캐스팅 조합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박지훈이 연기한 단종이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마스크 발굴이라는 방향성이 없었으나, 유해진 배우 합류 후 배우 박지훈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대표는 이제 와서는 '단종 신드롬'을 예견했다고 말하며, 결과론적인 측면에서 영화의 성공을 이야기했습니다.

 

 

 

 

박지훈 캐스팅 비화: '약한 영웅'에서 발견한 가능성

임은정 대표는 드라마 '약한 영웅' 시리즈를 통해 박지훈을 눈여겨보고 장항준 감독에게 추천했습니다. 첫 미팅 당시 박지훈은 휴가를 즐기고 태닝된 모습이었지만, 연기에 대한 뜨거운 태도와 열정을 느꼈다고 회상했습니다. 임 대표는 그의 열정만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장항준 감독 역시 박지훈의 연기 열정에 크게 반했다고 전했습니다. 감독은 배우와의 소통과 연기 끌어내기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로, 박지훈의 미팅에서의 열정이 그의 연기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독한 다이어트와 책임감으로 완성된 '단종'

임은정 대표는 박지훈이 또래 배우들과의 작업 환경과는 다른, 선배 배우들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편견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박지훈은 '누가 되면 안 된다'는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으며, 만날 때마다 살이 빠지는 모습에 놀랐다고 합니다. 촬영 전 단합 모임에서도 독하게 식단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고, 장항준 감독의 흔들림에도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천만 영화의 숨겨진 이야기: 캐스팅의 힘과 배우의 열정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흥행 뒤에는 임은정 대표의 예리한 캐스팅 안목과 배우 박지훈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었습니다. 단종 신드롬을 예견하고 박지훈을 발굴한 과정, 그리고 그의 독한 다이어트와 책임감은 영화의 성공을 이끈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탄탄한 시나리오와 더불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특히 박지훈 배우가 연기한 단종 캐릭터가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Q.박지훈 배우를 캐스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A.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태도였습니다. 비주얼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배우의 진정성 있는 열정이 영화를 완성하는 데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믿었습니다.

 

Q.앞으로 임은정 대표님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어떤 작품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A.현재 다양한 작품을 구상 중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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