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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대표, 화재 참사 후 '막말 논란'...유가족까지 언급한 충격 발언

pmdesk 2026. 3.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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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대표, 화재 참사 후 '막말 논란'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에서 손주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막말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는 손 대표의 막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손 대표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일부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며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특히 상무,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운영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녹취록으로 드러난 충격적인 발언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언론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듯 거친 언행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야 어떤 X가 만나는지 말하란 말이야"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유가족이고 XX이고"와 같은 발언으로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또한, 화재 참사로 희생된 일부 직원들에 대해 '공장 현장을 살피다 숨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희생자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그는 "조장·반장·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다"라고 말하며 특정 희생자가 그러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 '임원 대상 발언' 경위 파악 중

이번 막말 논란은 과거 손 대표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고함과 폭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도화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노조 측은 손 대표가 이번 참사 피해자나 노조원, 노조 관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막말이나 고성을 내뱉은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노조 관계자는 해당 발언들이 본사 주요 보직자 및 임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노조는 유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피해 보상과 엄벌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공업 측, 연락 두절

연합뉴스는 손 대표 발언의 배경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공업 측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더불어, 경영진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회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안전공업 대표, 막말 논란으로 뭇매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가 화재 참사 이후 임원들에게 막말을 하고 희생자 및 유가족까지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조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며, 피해 보상과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주환 대표는 어떤 혐의로 입건되었나요?

A.손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Q.손 대표의 막말 논란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A.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일부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폭언을 했으며, 언론 제보자 색출 및 희생자 실명 거론 등 거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노조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노조는 손 대표의 막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유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피해 보상과 엄벌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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