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무대 데뷔골 작렬! LAFC 팬들을 열광시키다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다. 로스앤젤레스FC(LAFC) 유니폼을 입고 나선 세 번째 경기에서 완벽한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장식했다.
환상적인 프리킥, 댈러스 골망을 흔들다
손흥민의 MLS 첫 골은 전반 6분에 나왔다. 데니스 부앙가가 상대 수비의 파울을 유도하며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직접 키커로 나섰다. 왼쪽 페널티박스 앞 다소 먼 거리였지만, 손흥민은 골문 구석을 한 번 바라본 뒤 오른발로 공을 차올렸다. 완벽하게 감겨 들어간 슛이 골문 왼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댈러스 골망을 흔들었다.
중계진도 흥분! '모든 시선은 SON에게'
현지 중계진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의사들은 태양을 직접 쳐다보지 말라고 하지만, 지금은 모든 시선이 SON(손흥민)에게 향해 있다”며 선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펼치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골키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완벽하게 꽂힌 슛”이라고 극찬했다.
손흥민, 팀 최고 평점 기록! 맹활약 펼치다
이날 손흥민은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맹활약을 펼쳤다. 총 8차례의 슈팅을 시도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골문 안쪽으로 향하는 유효슈팅이었다. 패스를 통해서도 동료들에게 7차례나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줬다.
경기 후에도 리더십 발휘, 팀을 이끌다
경기 후반에는 판정에 이견이 있을 때 심판과 소통하며 필드 위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흥분한 동료 부앙가를 진정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아쉬운 무승부 속 빛나는 개인 기록
그럼에도 손흥민의 개인 기록은 화려했다. 폿몹에서 8.7점, 소파스코어에서 8.6점을 받아 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답게 첫 MLS 골을 터뜨렸다”며 “MLS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LAFC 무패 행진 이어가
손흥민은 지난 11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8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에서는 결승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댈러스전에서 득점까지 성공하며 MLS 이적 후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MLS 데뷔골, LAFC에 희망을 불어넣다
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LAFC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활약은 LAFC의 무패 행진을 이끌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자주 묻는 질문
Q.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A.손흥민의 MLS 데뷔골은 LAFC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며, 손흥민 개인에게는 MLS 무대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Q.LAFC는 손흥민 영입 후 어떤 변화를 겪고 있나요?
A.손흥민 합류 후 LAFC는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손흥민의 득점력과 리더십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다음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A.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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