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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핵심 인물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자격 박탈 지연 논란

pmdesk 2026. 1. 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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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 논란 속 한덕수 전 총리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 시작

내란죄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전 국무총리 한덕수 씨가 전남 여수시의 명예시민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뒤늦게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07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기념으로 명예시민이 된 한 전 총리에 대해, 12.3 불법 계엄 사건 이후 시민들의 박탈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수시는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절차를 미뤄왔고, 이는 시민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즉각적인 명예시민 박탈' 요구 거세져

여수 시민들은 한 전 총리가 12.3 불법 계엄으로 여수 시민들의 믿음을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명예시민 자격 박탈을 촉구해왔습니다. 특히 여순항쟁의 아픔이 있는 지역 특성상, 불법 계엄과 연루된 인사에 대한 명예시민 자격 유지에 대한 반발이 거셉니다. 여수시의회는 지난해 9월 명예시민 취소 근거를 마련했지만, 시는 재판 결과를 이유로 절차를 계속 지연시켜 왔습니다.

 

 

 

 

여수시, 1심 판결 후 취소 절차 진행… 시민단체 '진정성 의문'

여수시는 1심 판결이 나온 후에야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문제가 인지된 시점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졌어야 한다며 여수시의 늦장 대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공적심사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아, 한 전 총리는 앞으로 최소 한 달 이상 여수시 명예시민 자격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늦었지만 시작된 명예시민 자격 박탈, 진정한 청산은?

내란죄 핵심 인물로 지목된 한덕수 전 총리의 여수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가 뒤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거센 요구에도 불구하고 여수시의 늑장 대응은 지역 사회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 절차가 과거의 아픔을 진정으로 청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덕수 전 총리가 명예시민이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한덕수 전 총리는 지난 2007년 국제행사인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가 확정된 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가 여수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습니다.

 

Q.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명예시민 자격 취소는 '여수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시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됩니다.

 

Q.여수시가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를 미룬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여수시는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 결과를 지켜본 후 조치를 취하겠다며 절차 진행을 미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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