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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복귀 확정’ 에이브러햄, 애스턴 빌라행…손흥민 제쳤던 5년 전 영광 재현할까?

pmdesk 2026. 1. 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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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EPL 복귀, 애스턴 빌라행 임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태미 에이브러햄(28·베식타시 JK)의 EPL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인데요. 그의 새로운 둥지는 애스턴 빌라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에이브러햄은 무려 5년 만에 친정이나 다름없는 EPL 무대로 돌아오게 되며,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7년 만이 됩니다. 그는 과거 2020년 런던풋볼어워즈에서 손흥민 선수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화려한 경력을 가진 공격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HERE WE GO’…이적 전문가 로마노의 단독 보도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귀추를 주목하게 만드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적 확정을 알리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를 사용하며 에이브러햄의 애스턴 빌라행을 공식화했습니다. 로마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이미 며칠 전 에이브러햄 측과 개인적인 합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에는 소속팀인 베식타시와도 구단 간의 원칙적인 구두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이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막대한 이적료와 선수 교환 조건

이번 이적은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 상당한 규모의 재정적 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마노 기자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에이브러햄 영입을 위해 무려 2100만 유로(약 362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여기에 추가적인 보너스 옵션까지 더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 거래의 일부로 애스턴 빌라가 유망주인 야신 외즈칸을 베식타시에 보내는 조건까지 포함했다는 것입니다. 베식타시 측 역시 이러한 제안을 수락했으며, 현재 에이브러햄은 공식적인 계약 체결을 위해 튀르키예에서 마무리 조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스턴 빌라, 7년 만의 재회와 공격진 강화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애스턴 빌라는 낯선 곳이 아닙니다. 그는 2018-2019 시즌, 첼시 소속으로 잠시 임대되어 뛰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그는 무려 7년 만에 애스턴 빌라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2021년 첼시를 떠나 AS 로마로 이적하며 EPL을 떠났던 에이브러햄이기에, 이번 복귀는 그의 커리어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94cm의 큰 키와 뛰어난 위치 선정, 그리고 탁월한 골 결정력을 갖춘 에이브러햄은 올리 왓킨스 외에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를 보유하지 못했던 애스턴 빌라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메리 감독의 강력한 의지, 부상 악몽 딛고 재회

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번 에이브러햄 영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에메리 감독은 지난 2023년에도 에이브러햄을 팀으로 불러들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에이브러햄이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영입이 무산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에이브러햄이 건강을 회복하고 이적 시장에 나오자 다시 한번 그의 영입을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감독의 끈질긴 노력은 에이브러햄이 애스턴 빌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손흥민도 제쳤던 ‘2020 런던풋볼어워즈’의 영광

에이브러햄은 과거 2020년 런던풋볼어워즈에서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당시 그는 손흥민, 게리 케이힐, 조르지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로 인해 손흥민 선수는 아쉽게도 2회 연속 수상의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번 EPL 복귀를 통해 에이브러햄이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에이브러햄, 애스턴 빌라행 확정!

태미 에이브러햄이 5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확정 지으며 애스턴 빌라 입성이 임박했습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HERE WE GO' 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베식타시와 약 362억 원 이상의 이적료 및 선수 교환 조건에 합의했으며, 에이브러햄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 등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7년 만에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게 된 에이브러햄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영입되었으며, 2020년 손흥민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그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태미 에이브러햄은 어떤 선수인가요?

A.태미 에이브러햄은 194cm의 큰 키를 가진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로, 뛰어난 위치 선정과 강력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골을 기록해왔습니다. 특히 박스 안에서의 결정력이 뛰어나며, 큰 키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움직임과 연계 플레이도 가능한 선수입니다.

 

Q.애스턴 빌라가 에이브러햄을 영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애스턴 빌라는 현재 최전방 공격수 자원에 대한 강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에이브러햄의 영입을 통해 올리 왓킨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 조합을 구축하고, 팀의 4위권 경쟁력을 더욱 높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개인적으로 에이브러햄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영입이 성사되었습니다.

 

Q.에이브러햄의 과거 EPL 기록은 어떤가요?

A.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스 출신으로, 첼시 1군과 임대 생활을 거치며 EPL에서 총 84경기에 출전하여 29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AS 로마로 이적하기 전 첼시에서 뛰었던 마지막 시즌에는 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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