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떠나 MLB로, 디트릭 엔스의 화려한 부활지난 시즌 KBO 리그에서 활약했던 디트릭 엔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세이브를 거두며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5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실점,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지만 팀 승리를 지켜내며 1421일 만에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엔스는 KBO 리그에서의 활약을 뒤로하고, 일본과 마이너리그를 거쳐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섰습니다. 9회,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다볼티모어는 6-3으로 앞선 9회에 엔스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첫 타자 안타, 이어진 2루타로 무사 1, 2루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엔스는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려갔습니다. 1사 만루에서 2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수비 실책으로 점수를 내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