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충돌, 결승 문턱에서 좌절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결승 진출이 좌절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막판, 선두 경쟁 중이던 미국 선수 코린 스토더드가 빙판에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한국의 김길리 선수까지 엉켜 넘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충돌로 한국팀의 레이스 흐름이 완전히 끊겼고, 결국 파이널 B로 밀려나 최종 6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메달 획득에 실패한 김길리 선수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반복된 실수, 팬들의 분노로 이어진 악플미국 선수 코린 스토더드는 이날 하루에만 세 차례나 빙판 위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자 500m 개인전 예선 탈락에 이어 혼성 계주 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