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위험천만했던 대치 상황의 전말도심 한복판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채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경찰 추격 끝에 자택에서 전기톱을 들고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남성의 주거지를 확인했으나, 남성은 문을 걸어 잠그고 창밖으로 물건을 던지며 1시간 넘게 저항했습니다. 특공대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제압 작전사제 방검복과 전기톱, 방패까지 갖춘 남성으로 인해 테이저건 사용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대전경찰청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었습니다. 특공대는 옥상 강하 및 현관문 강제 개방 등 입체적인 작전을 통해 신고 3시간여 만에 남성을 성공적으로 제압하고 검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 당국은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전을 기했습니다. 사건의..